신희연
1979년 한적한 강릉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으며,
성인이 된 이후론 서울에 상경해서 환경공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.
현재는 에세이와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.
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조각난 파편들을 하나씩 모아 글로 기록하기 시작했다.
관계 속에서 깨지고, 다시 맞춰가며 얻게 된 이 조각들은 비록 불완전할지라도 나와 당신을 이루는 진실된 일부다.
서로 다른 색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내듯 우리가 만들어가는 관계도 그와 다르지 않다 반갑습니다.
안녕하세요. 불완전한 시인 신희연입니다.
@_shining_lotu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