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별
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작가.
사람과 삶을 이어주는 글을 쓰는 사람.
@ch_oibyeo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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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작 :
좋겠다, 곧 행복해질 당신이라서
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것
아름답고 아름다워질 당신에게
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